그 마음 다 이해합니다... 머리 때매 하루 24시간에 기분이 100번도 넘게 바뀌죠 ㅋㅋ 좋았다가, 짜증났다가, 다 포기했다가 ㅋㅋ 근데 포기하기는 일러요 일단 당장 피부과 가셔서 프로페시아 처방 받고 복용 시작하세요. 몸도 편해지고 머리도 나아질 거에요~~~^^

약물 꼭 해보시구 안되면.. 이식을 ....포기하지 마세요.. 좋아지실수 있습니다..약물 진짜 효과 좋아요.. 겁내지 마시고.. 꼭.. 낼 병원가서 진료 받아 약을....

고민이시겠어요!ㅜ
전 제가 수술했던 루트모발이식센터를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상담도 너무 친절히 해주시고 수술 후에도 꾸준히 관리를 세심하게 해줬습니다.
가격도 다른 병원에 비해 현저히 저렴하고 거품이 없습니다
최대 4000모까지 290만원이고 3000모까지 190만원하는데 저는 2800모 했고 이식한 모발은 2~3개월에 거쳐
빠지고 빠르면 3개월부터 솜털처럼 자라나서 6개월 정도부터는 어느정도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아직 저는 4개월째라

저 24살 ㅊ청년입니다 18살부터 m자탈모후 극심한 스트레스후 결국 모발이식을 햇습니다 아직은 머리가 나오지 않아 여전히 저에게는 머리는 콤플렉스입니다. 저도 계속 스트레스 받으며 살고잇죠 지금은 이렇게 마음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지금의 기회를 통해 관리와건강의 발판을 삼아 노력하려고 합니다 님도 화이팅여

남일같지가않아서 한글자 적고갑니다!저도그나이땐 님과 똩같은심정이었어요!지금은 31살 모발이식을하고 열심히 약물치료를 병행하고 있어요!!고민만하지 마시고 탈모치료를실행으로 옮기셔야 할때입니다!!제가느낀바로는 한살이라도 빨리 관리들어가는게답이에요!! 힘내시고 잘알아보시고 빨리실행에옮기세요!!너무좌절하지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