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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생 정수리 탈모

92년생 정수리 탈모

튼트나

안녕하세요
빠른 남 92년생이여서 현재 고3 이에요
그런데 요즘 제가 공부에 신경 써야하는데
정수리에 숱이 너무 없어서 너무 속상합니다.
친구들이
너 탈모니 할때 마다 정말 가슴이 찢어집니다.
미용실에서도 머릿결이 얇다고 하시고;;
정수리 탈모인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관리를 잘하면 다시 머리가 나나요? 아니면 관리로서 탈모 진행되는 속도를 늦추는걸까요
그리고 정수리쪽에 머 여드름같은것도 나는데
지루성피부염인가? 그거일까요...
그게 맞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 애교

    댓글 기다렸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뽀대미녀

    탈모가 되었다면,
    왜 탈모가 일어났을까?
    나에게 어떤 문제가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런 기본적인것을 생각해보기 전에 어떻게 하면 나을 수 있을지부터
    알아본다는건 어쩌면 시간 낭비일 수 있답니다. ^^

    식습관, 생활습관에 원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도 따져봐야 겠구요.
    사이트에 있는 탈모상식 게시판과 탈모 자가 진단법 게시판 게시물도
    꼼꼼히 읽어보세요!

    다시 머리가 날 수도 있고 속도도 늦출 수 있습니다.
    혼자서만 진단을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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