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 8월달부터 프로페시아가 아닌 그 4등분해서 먹는약 그걸 먹고있엇습니다
이름은 정확히 기억이안나네요;
그러다가 한 15일정도 못먹엇더니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우수수수.. 최근입니다.;
그래서 다시 그약을 살려고하엿는데
집을 이사하는바람에 약국이 바껴서 똑같은성분인 다른약을 삿습니다
이건 4등분하기 쉽게 표시가되잇더군요 그래서 먹으면 낳아지겟거니 하고 먹고있는데
먹은지 한달이 다되가는것같은데 하루에 100개 넘게 머리가 빠지고있습니다.
그동안 뭐 잠시 쉐딩현상인가. 하고 넘어가고있엇는데 .오늘 머리를 감아보니 이건 심하더군요.
윗머리도 많이 빠진것같고;
분명 예전부터 먹고있엇는데 쉐딩현상은 아닐테고 약이 저한테 맞지않는걸까요; 더심해지기전에 바꾸던가해야하는데 답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