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시골길이나 산길도 마니 다니게 될것 같아서..꼬리는 불편할것 같다네요
그래서 루프탑으로 결정했어요^^; 포타포티 구입해야겠어요^^
답변 감사드려요~~또다른 정보 있음 부탁드려요~~

제가 한달에 한번 여행캠핑을 다녔는데 모터홈일땐 잠시이동시 정리후 이동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 화장실(포타포티)있는 작은 카라반 사용합니다^^* 여행지 도착하여 카라반분리후 여행하구 다시 달고 떠나구... 카라반주차장소는 인터넷검색하여 여행코스에 좌표 정리하여(저는 다음지도에서 스카이뷰로 확인함) 그곳에서 일박하며 정~~장소가 없음 길가 공터에서 숙식합니다(카라반의 장점). 글구 1년 넘게 노숙하며 여행하고 캠핑했는데 아직 큰 문제 없었답니다^^* 주차시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일반적인 관광지 공영 주차장엔 화장실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집은 처분하고 가기에 베이스캠프가 바로 차랍니다^^;;;
그냥 루프탑으로 잠정결정했네요
좋은 루프탑 추천 부탁드려요~~
인간극장은 예전에 봤는데, 캠퍼나 캠핑카도 불편함은 조금씩 있기에...
감수하기로 했어요^^
답변 감사드려유~~

차뒤에 달고 댕기는
트레일러 방식은 구석구석 다니기에
도로사정과 운전에 제한을 받을듯 합니다
차 한대 겨우 들어갈 곳에도 좋은곳 많은데
트렐라는 제한을 받고 사고 가능성도 큽니다
차량 단독으로 움직이는 방식이 좋을듯합니다
포터 트럭 화물칸 자작해보시길
집을 베이스로해서 주중에는 댕기고
주간단위로 주제와 방향 정해서 출정하고
주말에는 집에와서 재정비하고
평일에는 널럴하니 암데나 댕기고 노숙하기 좋을듯 하네요
재정비 없이 계속 돌아 댕기

조금 불편하더라도 루프탑으로 하기로 했답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트럭캠퍼나 폴딩트레일러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스타렉스는 남편이 보고 오더니 너무 작아서 아웃이랍니다^^
루프탑으로 합의봤어요~

4인가족 6살 두명이면 각기 장단점이 있지만 여행의 성격상 스타렉스와 루프탑은 좀 좁을 듯 합니다. 텐트를 제외한 이유는 있으실테니 묻지 않겠습니다. 여유되시면 화장실 있는 카라반. 아니면 폴딩. 일반적으로 캠카 입문시 많이들 선택하시는 폴딩이면 어떨까 조심스럽게 추천드립니다. 모아선배님들 글 검색하시면 많은 정보 있을 겁니다.현명한 선택하시고 좋은 추억만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