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하셔..멋있다..
아.. 저두 이렇게 말해볼걸 싶어요 ㅜ,.ㅜ

그르게요... 좀 더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ㅠ 고맙십니다.^^

망태기, 설거지 가방, 릴선 을 제외 하고 나머지는 일단 다 빼세요~~~~~긴말 드리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랜턴스탠드 빼세요 ~ 긴말 드리지않습니다 ㅋㅋㅋㅋㅋ

아~ led 등... 오프라인매장에서 랜턴으로 골든아이 가스렌턴을 추천해 구매했는데...
전실 고리에 걸어서 썼는데 위험해보이더라구요...
텐트가 녹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ㅋ
배워야 할 점이 많은 것 같아요 말씀 감사합니다.^^

전 랜턴스텐드를 굳이 사실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다른분들이 세워놓고 걸어놓으신거 보면 이쁘긴 하지만 돼지꼬리 만으로도 충분하더라구요.
전 돼지꼬리에 설거지망 걸고 설거지 가방 걸어서 말리고 타프아래에 led등 걸어서 밝기
확보하고 잘때는 led등 그대로 들고 아웃백 전실에 걸어놓으면 이너쪽은 은은하고 전실은 밝아서
좋더라구요. 랜턴 여러개 살필요없이 하나로 해결했어요 ㅎㅎ
멀티 폴딩 바스켓은 옷가방용도라면 이치제품도 괜찮아요

훔.. 폴딩케비넷...높이가 안맞는 군요...
앞에 분 조언두 그렇구, 폴딩케비넷은 빼구
아무래두 키친테이블 셋트를 따루 사는게 좋을것 같아요.ㅎ
지난 번 캠핑갔을 때는 쪼그려서 음식하려니 키친테이블이 있긴 있어야 할 것같더라구용..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됐습니다.^^

머그컵, 테이블보, 식기건조대, 멀티폴딩 바스켓은 나중에 천천히 생각해 보셔도 되요..
그리고 코베아 키친테이블 스탠드는 단독으로 사용한다고 누가 뭐라 하진 않지만 키친테이블과 같이 사용하는게 보기에도 좋고 쓰임새도 좋을듯 하네요 단독으론 좀 그래요.. 키친테이블 스탠드를 제외한 위에 열거한 것들은 써드파티에서 나오는 제품들도 충분히 제 몫을 하는 제품들이 좀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을겁니다.
폴딩케비넷 위에 버너를 올려 사용하는것은 콜맨제품은 모르

와~ 메일까지 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참고 많이 될 것 같아요^^
메일로 보내 주신 것도 꼼꼼히 정리하신 소중한 자료인 것 같은데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