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지금 호주 시드니 온지 5개월 정도 됐고 그동안
ultimo tafe language center에서 15주 동안 공부했구(advanced module 2까지)
lalingua 에서 5주째 공부 중입니다.(upper intermediate)
이번 주면 수업이 끝나는데요 앞으로 어떤 과정을 들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친구들은 다들 greenwich tesol 과정을 많이 택하던데....그 과정 들은 분한테 물어보니깐 100% 한국인이라고 하더라구요
IH 시험에 합격해서 갔던 친구가 가서는 다 네이티브만 있어서 다시 greenwich로 옮겼다는 말에
IH 는 엄두도 못낼꺼 같구요
비지니스 코스를 알아본 결과 martin college, MEGT, SBT 등이 있던데요....
10주를 하면 certificate 2 12주는 certificate 3 이렇던데....
2 와 3 차이가 많나요?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megt sbt 이런데는 학생비자로 온 사람들이 학비가 저렴하기 때문에
학생비자를 연장하려고 등록하는 경우가 많아 면학분위기가 아니라는 소문이 있던데...정말로 그런가요?
그리고 tesol 과정은 8주던데 certificate 4를 주던데.... 이게 좀더 좋은건가 요 certificate 2 나 3에 비해?;
욕심 같아선 tesol과 비지니스 코스 다 듣고 싶지만 주어진 시간이 고작 3개월 정도라....
하나를 선택해야 할텐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에고 두서 없이 글을 쓴거 같아 죄송하네요 ㅠㅠ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