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때문에 제가 여러곳에 관심을 가져보았습니다 프폐랑 간수치 연관있다는 말 그말의 신빙성을 찾으려 하였는데 우연히 알게된 사실입니다 한방에서는 사람 간이 나빠지면 유방이 커질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권하고 싶은 방법은요 간쪽에 검사를 받아 보신후 간에 이상이 있다면 간에 대한 개선으로 그문제를 해결할수 있지 않을가 하는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사실 간이 나빠져도 탈모가 올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간단히 간이 나쁠때 나타나는 증상들을 들자면 입술주위에

그글 올린 장본인 입니다 가슴이 나왔습니다 근데 힘주믄 단단하게 망울같은건 없었구요 힘빼믄 흡사 여자 가슴을 만지는듯합니다 사실 프폐먹고 피부도 간지럽고 성기능쪽에도 문제가 보였구요 가슴이 나온걸 안건 6개월이 지나서 입니다 원래 살이 찐체질이었지만 요즘 살을 뺏거든요 그런데도 가슴은 줄어들지않고 풍만 합니다그리고 제가 운동으로 카바하믄 된다고 말한 이유입니다 사실 제가 약을 계속복용하면서 피부가려움은 조금 남았지만 성기능쪽의 부작용은 거의 사라진 상태

피나 계열은 남성호르몬(testosterone)의 작용은 억제하지 않고 dihydro testosterone(D.H.T)의 작용만 억제시키므로(testosterone은 15%가량 증가) 성적능력의 감소없이 탈모증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약간의 성기능 장애 (발기력 감소) 있는걸 봐서는 약을 복용한다고 부작용이 생기는건 아니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성기능쪽에 장애도 발생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네 자꾸 힘내야지 하면서도.. 요즘에 1센티도 안돼는 머리카락들이 둥글게 말려서 떨어지고..긴머리들도 아직 많이 떨어지고 정수리도 점점 하얘지고..바늘로 쿡쿡 쑤시는것 같고..ㅜㅜ 잊으려해도 안잊혀지네요..ㅜㅠ 그래도 힘내야죠..ㅋ 고맙습니다 ㅋ

눈깔님~ 저랑 비슷한....저두 셤땜 운동을 못해서.... 저두 약먹고 약간 발기력감소같은거 느끼는데여...뭐 아직 젊으니까~ 취업만이 다 보상해주겠죠~ 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염~

여담입니다만..미스코리아 분들도 가슴이라기 보단 소위 갑바에 가까운 몸매를 자랑하시는걸 봐서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가슴을 갑바(^^)로 승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

성기능과 탈모와 어느정도 상관관계가 있으니깐요. (성호르몬 과다 분비 -> DHT 증가 -> 탈모)
부작용이라기 보다는 기회비용이라고 해야할 듯 ...^^;

타 사이트 삼탈모에서 부작용 호소하시는 분이 대다수군요. 특히,성기능저하와 무기력감..

글쎄요 저도 그런 증상이 생겨서 운동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계속 나오던데^^;;; 더 열쉬미 운동하면 괜찮아지나 봐요!
탈모가 심하신 분은 가슴이 나온다고 해도
머리카락만 많아지면 상관없다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