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7년차입니다.
프카 쪼개서 한 5년넘게 먹었고요 두타스트레이드도 먹어봤는데
영 아닌거 같아 한통 못먹고 그만뒀고
친구가 프페시아 먹고 엄청 호전되는거 보고 가격압박에소 불구
프페로 한 두통 먹었는데 저한텐 별소용이 없는거 같네요 ㅠ ㅠ 약발
잘받는분들 넘 부럽습니다.
솔직히 프카 5년 먹어서 그나마 지금까지 견뎌온것 같아요
저의 경우 발모효과는 별로 없엇던듯 하고 지연만 시켰어여 지금도
엠자가 양족 올라가고 정수리가 좀 약하지만 보통인이 보면 잘 모릅니다.
오히려 프페시아 두통 먹는동안 약효전혀 못느꼇고 오히려 더 진행된거 같아
다시 프카로 귀환하려는데
프카, 프페 저언혀 차이가 없는건가요 제느낌만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