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히치드라이브 장착해서 두번정도 사용을 해봤습니다. 아직 파쇄석은 안가봤는 데 보도블럭 깔린 곳과 아스팔트 포장된 곳에서 사용해봤는 데 일단 장점은 혼자서도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기계식이니 고장이나 오동작의 염려가 덜하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혼자서 움직이는 데 팔힘이 꽤 든다는 것과 이동속도가 생각보다 느리다는 것 매번 견인시에는 바뀌를 빼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히치드라이브 자체를 통으로 빼서 트렁크에 싣고 견인후 다시

예~,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해야 겠네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새차는 아니라 투자가망설여 지는데요 답변보고 무리하기로 했습니다 감사드려요

제 개인적인 총평은
새차고, 자동 설치가 가능하면 당연히 자동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캠핑 스트레스 받으며 할 필요 없잖아요..
저같이 중고이거나, 자동으로 달수 없는 상황이면.. 괜찮다고 봅니다..

히치드라이브.. 파쇄석에서 힘안들다는 보장없습니다.
사이트 마다 틀리지만. 바퀴 슬립 일어나면.. 똑같습니다... 그땐 전동무버가 갑입니다..
자알 생각하시고..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수동 돌리하고 히치드라이브하고는 차이가 있을듯 합니다..
서로 장단점이 있겠지만.. 수동 돌리는 안써봐서..
히치드라이브는 일단 노면이 좋으면 금상 첨화입니다.. 하지만 이런곳에서는 히치 드라이브 없어도 큰 문제 없겠죠.. 그래서 장점이 아닌듯..
전 지금까지 아파트 주차장(뒤쪽 경사), 잔디밭 요렇게만 운영해 봤는데요..
장점은 혼자서도 가능 하다는것.. (트렐러 운전 잘 하시면 의미 없습니다.)
세밀한 주차가 가능합니다..(그래도

첫걸음님 표현이 아주 재미나고 정겹네요^_^

감사합니다^^ 전 노약자는 아니라 가능은하겠는데 힘들다고하시는거네요 ㅜㅜ

1.2톤 캠핑트레일러 온어입니다 현재 수동돌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30대 중반 키181 몸무게 110kg 힘으로 진기역이 별로 없는 사람인데요
비포장도로, 과속방지턱, 10도이상 경사, 100M 이상 견인시 숨이 턱까지 올라와요 노약자는 불가능 합니다.
포장 ,평지, 짧은거리는 노약자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