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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고3입니다..

지금은 고3입니다..

한뎃집

현재.. 고3이지만;; 이 한국의 비전과 대학교육제도, 그리고 엄청난 취업경쟁률을 보았을 때;; 역시 유학을 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중3겨울방학 때 한달동안 혼자서 잠시 미국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을 들어가보고, 기숙사도 들어가보고, 여러가지 교육제도와 설명을 들으면서,, 그리고 거기서 사는 한국 현지인들의 경험도 들으면서,, 완전 외국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러나, 가정 형편상 역시,, 미국을 가는건 무리입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저의 원대한 계획에 자꾸.. 제동을 거십니다. 물론 부모님도 저를 생각해서 그러는 것은 잘 압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출장때문에 잦은 외국생활을 하시는 아버지 께서도;;제 유학을 반대하십니다.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실패할 확률이 높나요??
그리고 저는 절대로;; 도피성유학이 아닙니다. 많은분들이 유학간다고 하면 도피성유학 이라면서 손가락질하고 욕하더군요;; 그리고 제친구한테 말했더니 한국에서나 잘하랍니다-_-..[지는 얼마나 잘하는지;;; ] 아무튼 사적인 이야기로 빠져들어 버렸네요.ㅋㅋㅋ
일단 제 목표는 호주에 있는 시드니 대학입니다;; 어디서 들었는데 시드니대학 입학 조건이 뭐드라;; 고등학교 성적 우이상이라고 하는데;; 평어 4.75정도면 괜찮은지 여쭙고 싶습니다.
그리고 비용에 관해서도 역시 묻지 않을 수가 없군요;; 시드니 대학의 학비는 어느정도 합니까?? 물론 생활비는 아르바이트로 번다고 가정할때요;;
그리고 저는 전공을 상경계열로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궁금한 점이;; 호주에서 회화가 하나도 안되는 나같은 사람이;; 과연 영어 4-5년 호주에서 써서 현지인들에게 안꿀리고 영어를 할수 있냐는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yes라고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한것은 무엇이든지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참고로;; 요번에 친 토익 760나왔습니다;; 뭐 호주는 아이엘츠라 토익은 상관없지만;;
음.. 과연 제생각이 전반적으로 옳은 생각일까요?? 정말.. 답답해서 미칠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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