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신생아때부터 태울수 있는 유모차 많이 나와요..
줄즈도, 요람이 있어서 신생아때부터 태울수 있어요. 디럭스급 유모차라 튼튼하고, 안정감있고, 핸들링 좋고, 너무 좋은 유모차랍니다. 디자인도 너무 이뻐서..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짱이죠.~~
전 줄즈 추천합니다.

백일전까진 유모차 거의 사용안해요..맘 아가 같은경우 100일 지나면 겨울이라 유모차는 내년 봄이나 사용하시겠네요~~라스깔라 롯시니 괜찮을꺼 같아요...6개월부터 사용가능한 유모차 예요..
등받이가 130까지 눕힐수 있어서 아기한테 편리한 유모차 예요..핸드링 괜찮구여...가볍고 휴대하기 편해서 외출할때 가지고 다니기 좋아요..수납용 장바구니도 있어서 아기용품 넣어다니기에도 좋아요.

전 절충형도 괜찮은것 같아요.. 아기가 너무 어릴땐 유모차보다는 안고 다닐일이 더 많거든요..
그래서 절충형이 경제적이기도 하고 좋아요..
제가 쓰는 유모차는 절충형인데 2개월부터 사용 가능하구요..
등받이는 170도까 눕힐수 있어요.. 핸들링 부드럽구요~ 장바구니 있어서 편해요..
셀프 스탠딩 기능 있어서 유모차 혼자서도 잘 서있는데 그래서 보관할때도 아주 편해요 ^^

음.. 전 아이쿠프리모사운드 사용중인데요, 지금 저희 아들은 이번달말이 돌이에요. 초경량디럭스급이나 절충형 유모차의 무게와 비슷해서 보관이나 휴대성에서도 참 좋아요. 신생아부터 사용하시려면 아기바구니가 있어 양대면이 가능한 아이쿠 유모차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충격완화나 흡수가 잘되서 아이의 몸이나 머리가 크게 흔들리지 않아 안전상 참 좋아요. 디럭스는 무조건 6개월되면 갈아타야한다는 편견도 없앴답니다.

저희 아가는 6개월까지는 아기띠로 하고 다녔네요~ 아기띠가 훨씬 편하더라구요~
6개월 넘어가니깐 아기 무게도 많이 늘고 외출할일도 많이 생겨서 그때부터 절충형 유모차 썼네요~
디럭스는 사놨다가 겨울에 태어나서 몇번 써보지도 못하고 걍 중고로 팔았네요~
절충형인 라스깔라 롯시니 유모차 쓰는데요 정말 핸들링 잘되고 가벼워서 좋더라구요~
차양도 좀 긴편이라서 햇빛도 많이 가려지구요~ 아기도 너무 편안해해서 잘쓰고 있네요~

백일전까지 유모차 사용안하신다고 생각하시면 안될거 같아요...전 생후 한달부터 5개월까진 거의 거실에서 유모차 사용했거든요~전 퀴니버즈를 구매해서 요람이나 바운서 대신으로 아기 재우고 놀아주고 했어요~저도 유모차 100일전까지 필요없다고해서 안사고 있다 아기 낳고 필요해서 한달되기전에 구매해서 유용하게 사용했구요~아기가 어릴수록 디럭스형이 아기 안정성에 최고예요~지금15개월들어서는 울 아들 아직까지도 버즈사용중이예여~프레임이 튼튼하고 시트가 메모리폼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