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렇다할 근거가 없진 않지만 프로페이사를 복용하고 기존에 있던 체모는 굵어지고 길어지며 없었던 부위에는 잔탈이 생기는걸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경우는 그걸 확인하고 끊고 운동같은 부분으로 대체 하고 있네요..
머리만 난다면 다른부위 털은 상관없다 하시면 1년정도는 먹고 경과를 지켜보는게 현명하다고 생각되네요...
dht 검사를 비뇨기과에서 한다고 하는데 비용도 있고 dht수치로 인해 탈모를 감별하기는 힘들다고 해요...
혈액순환,스트레스,유

단 2주만이기 때문에 효과를 기대하기는 이르지 않나 생각됩니다.
어떠한 원인과 탈모 증상은 어떤지 모르지만 약에만 의존하진마세요..^^

그리고 탈모원인은 100% 정확히 알기는 어렵습니다.
복합적인 원인이 있을 수도 있고, 아직 정확히 원인을 확인하는 곳은 없어요,.
단지 유추할 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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