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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이동 서비스

짐 이동 서비스

초롬

트랜스포트(뜨랜스뽀르떼 데 모칠라), 하코트랜, 동키서비스....등등으로 불리워진다생장사무실이나 동키사무실 그리고 알베르게에 이야기하면 봉투를 주는데 거기에 요금 넣고 출발지와 도착지 주소를 적어서 알베르게 주방에 놔두면 된다 생장근처는 10유로, 산티아고에 가까울 수록 6~8유로로 내려간다 무게는10kg까지는 동일
이상이 제가 얻은 정보입니다 더 자세히 알고 계신 분 도움 부탁드립니당방법 가격 ....주방에 놔두라는 말도 주소를 어디 적으라는 건지? 도착예정의 동네 알베르게 아무곳이나 적으라는 건지 ㅠㅠ 그럼 잘 배달 되어 있는지 비가오면 젖는것은 아닌지 없어지지는 않는지.....등등 많이 알고 싶습니다어떠분은 불안해서 짐이 실리는것보고 출발하고 순례자메뉴파는 레스토랑앞에 배낭있는 것 볼 때까지 기분이 깔끔하지 않으셨다는 것 같던데... 처음 이용하는 저로써도 100% 공감되더라구요 ㅎㅎ
생장에서 한번, 라바날전쯤되는 곳애서 한번, 마지막으로 에레리아스정도에서..이렇게 3번정도 이용할까? 합니다 이곳을 기점으로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은혜 두고 두고 잊지 않을께용 ㅠㅠ

  • 하양이

    헉! 돈과 여권을......

  • 해련

    가끔 돈, 여권등을 배낭에 넣고 보내는 분들이 계시기도 해서요~ 잃어버리지 않으면 문제가 되진 않지만요~
    저도 약 보따리에 쑥뜸에 실리콘 부항기, 보호대에 테이핑 할것들까지 짐이 꽤 많아서 배낭 배달 서비스 이용 자주 했었습니다~ ^^;

  • 슬옹

    감사합니다 ~ 챙기다보니 약이 반이라 무게가 9kg이 넘는데... 비싼 것은 없습니다 ... 근데 다른 사람들에겐 별 쓸모없지만 저에겐 건강상 중요해서 걱정이 많이되는군요 ㅎㅎ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한시름 놓아요 ^^

  • 유진깡

    생장-론세스바예스는 알베르게가 아닌 론세 입구의 레스토랑 로비에 가져다주고, 거의 대부분은 본인이 묵을 알베르게의 마을과 이름을 봉투에 적으면 그 곳까지 가져다 둡니다
    검색하시면 충분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겠지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중요 물품은 배낭이 아닌 본인이 소지하시고 걸으세요

  • 중독된

    생장-산티아고 전 구간에 걸쳐 배낭을 보낼 수 있구요,
    묵는 알베르게에 물어보시는게 정확합니다
    주 별로 서비스하는 업체가 다르기도 하고,
    일부 구간은 개인 택시 하는 분들이 그 서비스를 직접 하니까요
    나중에 사리아쪽에서는 작년 여름 기준으로 3유로하던데 박리다매인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생각보다 많이들 이용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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