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딱보면 탈모인지 아닌지 알수있더군요..예전보다 머리칼이많이빠지는거같아요.. 하긴 제가 불규칙한생활을 매일하구있습니다. 우선을 병원 부터빨리찾아가보셔요..

60~80개가빠지면 정상이라고합니다..근대 하루에 그정도 빠지고 다시그정도가나면 탈모가아닌데..
예를들어 60개가빠지면 60개가 나지않고 30개만 나면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거겟죠..
머리가 얇아져가는것은 탈모의첫걸음입니다..그러니까 너무걱정하지마시고..
모발이식을 전문으로하는 탈모전문병원에가서 상담부터받아보세요..

님 전요 머리감을때 한 50~정도빠지구요.머리물기 털때..왁스발을때. 등총 하루에 70~80십게는빠져요 ㅋㅋ머리털이 많이빠지구 덜빠지구는 상관없구요.. 빠지는만큼머리가 자란다면 갠찬죠.. 하지만 그러지 못한경우 탈모로 이어지는겁니다.. 제생각엔 초기 탈모인듯한데.. 우선은 병원부터 가셔서 진료받구요, 치료하시는게,,, 40개정도면 정상수치인데..

본인이 자각할정도면 분명히 어떤식으로든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겁니다. 저는 유전이 아니라서 첨에 머리가 좀 많이 빠진다고 했는데.. 집안에서는 쓸데없는 걱정하지마라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개인적인 스트레스가 있었고 모자.젤.왁스.헤어로션등을 즐겨쓰는데.. 두피상태가 한순간에 돌이킬수없을지경;; 첨엔 비듬이 많아지다가 점점.. 그러다가 올해부터 모발이식(빠진데가 양쪽 M자)하고 약물관리.식이요법 모두 병행하는 중입니다. 솔직히 주변친구들은 멀쩡한데 왜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