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의 워킹 홀리데이 계획.

출국전

✐6월에 방학, 7월부터 8월까지 한국에서 알바 , 9월 중순에 출국, 7월 초 귀국. (약 10개월이 좀 안됨)

✐5월 달에 비자 신청. 8월 항공권 확약.✐한국에서 grammar in use 1번 공부하고 가기.

1. 출국해서 (시드니) : (우선순위 1 : 영어, 2 : 알바) → 3개월동안.
백팩에서 2-3일 머무르면서 쉐어, 어학원, 알바 찾기 (우선순위는 쉐어, 어학원은 1주일 정도 돌아다니며 찾기), 쉐어 찾자마자 계좌개설, 핸드폰개통. tax넘버 신청
-현지에 가서 3개월 어학원 general english 수강 (풀타임 : 주 20시간-25시간 / ielts 반에 들 레벨까지 만들기)
-알바구하기 (처음 1달은 한인 가게, 나머지 2달은 외국인가게)

▸아르바이트 목적 : 생활비, 3개월 코스 끝난 후 part time어학강좌 수강비용 모으기

-검도클럽 등록
2. 어학원 3개월 코스 종강 후 (2달동안)
-2달 동안 외국인가게에서 열심히 알바,

-가능한 어학시험 코스인 ielts 수강.
-숙식은 홈스테이 (사정이 되면 고려, 가능한 하려고 노력. 주당 $250 정도)

3. 나머지 5개월 중 4개월
-호주여행하기 (꼭 해보고 싶은 것 : 스쿠버다이빙 등 각종 해양 스포츠, 번지점프, 캥거루랑 악수하기→케언즈, 골 든코스트쪽 / 스쿠버다이빙은 advanced 자격증 따기 $700 )
-1달 농장일, 2주 여행 이런 식으로 여행. 농장에서 외국인 친구 많이 사귀기. 농장에 있을 때는 주말에 놀러다니기

-책 많이 읽기 (영어)

4. 마지막 1개월 : 시드니로 컴백...
-어학원 다니며 영어 마무리 공부 (어학원 입학 테스트 결과보고 가능하면 대학영어반 수강)
-쉐어.
-단기알바
-귀국 전 계좌 닫기, 휴대폰 해지. 5. 귀국 : 7월 첫 주 중 귀국, 일본 경유. 4일간 머무르며 동경~교토 여행하기. ◈예상 초기비용

▸비자발급+신검 : 약 25만원.

▸비행기값(왕복+일본 스탑오버 10만원 추가) : 약 100만원

▸워킹 홀리데이 보험 : 17만원 가량.

▸초기 백팩 이용 : au$25*4일=au$100

▸쉐어 2주치선불+본드비(2주) : $500 (key deposit도 포함해서)

▸생활용품+1달 식비=au$200

▸기타잡비(교통비 등등) : au$200

▸어학원(주당 as$210으로 잡을 때 12주 등록) : au$2520

▸출국시 선글라스, 화장품, 렌즈, 수영복, 캐리어 구입 : 50만원

⇨총합 : 1920000원 + au$3520 (1달러당 770원 잡으면 2710400원)=4630400원 ->이렇게 계획 짰는데 괜찮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