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첫애 다니던 어린이집에 둘째도 보냈는데 첫애랑 둘째 체육복이나 가방이 디자인이 바뀌었더라구요~ 하지만 크게 게의치않고 1년 내내 그렇게 입히면서 보냈어요~^^ 많이 다르지 않다면 그냥 그대로 입어도 무관할것 같네요~

저두 제가 직접 그런건 아니지만..큰애 다니는 어린이집이랑 같은 법인 유치원이랑 원복이 똑같은데.. 보통 여긴 어린이집 다니다 같은 유치원으로 재원을 거의 다해서.. 보니.. 유치원 애들중에 가방이랑 원복이 다른애들이 있더라구요.. 원에서 따로 제공해 주는건 아닌거 같고.. 새로 살사람은 사고 아니면ㄱ그냥 힙히고 하던데 애들끼리 별 거부감 같은건 없는거 같았어요..보기도 그렇게 나쁘진 않았구요..
아..근데 여기 유치원은 원복이 활동복이라..츄리닝이라고

유치원은아니지만;;
전제가고등학교때교복이바뀌었어요
재학생들은그대로신입들만바꿨는데
재학생들중에서도지금교복맘에안들어서사입는애들도있긴있었어요. . ㅎ아이들도아무래도그렇지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