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스트레스 네요.
프로페시아 복용한지 7개월차인데,
확실히 복용전과 후가 달라요.
사정량의 차이는 모르겠지만
발기부전이 눈에띄게 나타납니다.

심리적인요인이라고해서,
저번에 복용했을때도,
조금만더 참고 기다려보면 나아진다고 해서,
댓글을 믿고 계속 복용하고있는데요.

이제는 다른 방도를 찾아야겠네요.
프로페시아를 포기할수도없고,
그렇다고 발기부전도 그대로 계속 놔둘순없어서요.
이제 겨우 나이 24살인데, 처참한 심정이네요.

혹시 프로페시아 먹으면서 ,
발기부전을 치료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물론 여기는 발기부전관련 사이트가아니지만,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도움좀 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