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T작용은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의 일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페시아가 효과가 나타나기도 하고 나타나지 않기도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M자, 옆머리, 또 여성탈모는 프로페시아로는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약리작용과 그리고 본인의 탈모가 어떻게 진행되었는가를 생각해보고..
발모는 탈모 역순으로 보니까.. 어떻게 해봐야 겠다고 스스로 방법을 찾아야죠..
남들다하는 치료 프페 미디녹실 결국 유지만되지 탈출한사람은 많이 없죠..
보편화 된 약을 사용하는데 완전한 탈출자가 있다면.. 탈모인구가 천만이나 되진 않았을듯.
참고로 쥐실험에서 소리로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니.. 털의 밀도가 줄고 가늘어지고 빠지는 결과도 있으니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노력하고 체

그럴걸요~ 전립선비대증도 dht 에 영향을 받죠.. dht 에 대한건 전립선쪽에서 더 활성화 되서 이야기할듯.
탈모 원인은 다양하지만 ㅋ 전립선은 dht 가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법이라든지 전립선 극복기 등등을 보시면
탈모치료와 비슷할겁니다 인스턴트 안먹고 운동하고 잘 챙겨먹고 머 그런류라
그리고 유전탈모든 뭐든 회복되는 제품이 있을수도 있죠..
허나.. 워낙 탈모제품이 많고.. 사장되는 제품이 많다

최근에 외국과 국내에서 유전적인 탈모를 일으키는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탈모치료제가 개발될테니, 기다려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