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에서는 온수보일러힘들데서...

천천히 꼼꼼히 알아보세요. 거의 빈깡통에 하나하나 옵으로 채우는거라면 온수 보일러를 깔아도 되니까요. 이게 짱이니...

그런가여 ㅋ 그래서 트루마트루마 하시군요 다들ㅋ
고민해봐야겠네여ㅋ

트루마가 최적화되어있고 유사 제품들도 있겠죠. 다만 트루마 카라반 해외 옵션가가 60만이면 국내서 별도로 달면 돈백 그냥 넘을듯한데...가스난방 동절기 불안전 연소로 그을음등 가스 배출 연통,벤트레이션으로 열효율성등등등. ㅡㅡ..

이런거 저런거 떠나서 저도 초보지만 지금 추진하시는게 조금 우려스럽네요. 잘 모르시는데 접근하시는게 업체 바가지를 떠나서 고비용이 저효율... 추후 그 카라반의 투자대비 가치도...

암것도모르니까 머가먼지도모르겠거 흑흑
트루마히터가 그럼좋나요? 히터가 거기서
거기인듯해서 트루마도 히터니ㅋ

혹시나 조회해봤는데 정보를 못찾았네요... 그나저나 이렇게 별도 옵으로 장착하다보면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증가될것 같고 유사시 유저분들에게 문의할때 어려움도 있을듯하네요. 태양충전셋 300만은 인산철 배터리 200짜리 넣는 충전 풀셋인건지 왜이리 비싼지요? 카라반 비용을 줄이는 방법은 옵 잘된 적절한 중고 사시는것일수도요.

전기판넬 혹한기 그 효용성이 떨어져요. 전기 판넬이 보조인듯하고 메인이 필요할듯하네요. 태양전지판 200와트 나 베터리 200a 충전기하면 백만 정도 아닌가요? 공임이 세다면 조금더 올라가겠지만 300만원은 고효율 인산철 배터리 사용해야 나오는 가격일듯요.

텐트안은 밀폐되 있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덜 위함할뿐이구요. 역시 건강에 좋진 않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주무시면 사고 납니다.

판넬 100와트씩두개 200와트라고했어요 텐트안에서도 쓰는데
안되나요? 전기판넬까니까 보조난방으로쓰려구요

다른건 몰라도 실내에서 팬히터는 아닙니다. ff 방식으로 하셔야 안전합니다.
태양광 300만원도 어떤 용량을 하실려는지 모르지만 과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