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식품, 생활패턴 ,,,, 총체적인 문제군요.

탈모치료제 게시판으로 옮겨드렸습니다 ^^

메조랑 프로페시아도 중요하지만 자기가 하는 식습관이나 생활패턴도 다시한번 보시는게^^;;

탈모이면 꼭 약을먹는다고해도 탈모가 멈추지않습니다..어느정도 탈모를 예방하고자 먹는약이구요..
머리에 주사맞는건 메조테라피 말씀하시는거같은데요~

주사식으로 머리에 맞는 탈모치료약은 메조라고 하는건데요~ 천연에서 추출한 영양성분을 농축해서 만든것을 주사기를 통해서 머리에 직접 투여해서 두피에 영양을 주는건데요. 우리가 음식을 섭취해서 두피로 가는 영양분 보다 더 빨리 더 많이 더 직접적으로 전해주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자라거든요. 그치만 이것도 프페같은 약과 마찬가지로 끊고 나면 다시 머리카락이 빠지게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프로페시아 즉, 피나스테리드계열의 약이 탈모를 치료하는 방법은요. DHT를 억제해서 모낭이 공격받는것을 줄이는 것인데요. 모낭이 공격받는것이 줄어들면 건강한 머리카락이 자랄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그런데, 이 건강한 머리카락이 기존에 공격받던 모낭에서 생성된 머리카락을 대신하게 될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가시적인 효과가 보이기위해서는 적어도 3개월~1년의 기간이 걸리게 되는것이죠. 여기서 가시적인 효과란, 머리카락이 덜빠지고 굵기가 굵어지고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