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기는 물먹는 하마 몇개 넣어 놓으시구요.. 그리고 젖은 물건 특히 외부에서 사용하는
젖은 텐트 ,젖은 나무 받침목,젖은의자 등등 젖은물건은 되도록 따로 가져오시구요
젖은 채로 폴딩 접으셨으면 그주애 다시 안나가실거면 꼭 말려서 보관하시면 습기 걱정 없습니다...

동계용침낭을 각침대에 2개씩 펴놓고 접으니 안접히더군요..
한조는 대충말아서 구석에 넣고 접으니 접힙니다

답변해주신 모든분께 너무 감사드려요...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불깔고 닫아야 겠네요.ㅎㅎ

저도 깔고 그냥 접습니다. 준과캠핑님 말씀처럼 첫 출정때 자이언트침낭 올려놓고 뚜껑 덮는데 안덮혀서 3번정도 폴딩 올렸다 닫았다...X고생했습니다. ㅠㅠ
아주 두꺼운 침낭이나 이불은 매트리스 위에 올려놓고 뚜껑 안닫힐 수 있지요..

저도 보네이도 보다는 옥사장 같은곳에서 파는 모리타덴코 정도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글고 보네이도 계절은 좀 지난것 같은데요...

유마 사용잡니다~전기요랑 이불 펼쳐두고 접습니다. 첨에 개는일이 번거로워 놔뒀는데 장마철때도 괜찮았습니다. 침낭에 넣는것 열받잖아요-,.-* 참...자이언트침낭 3인용같은것은 두꺼워서 뚜껑 안닫힙니다.
보네이도는 저렴한거 씁니다.

모아님 전 630사려고 하는데.유마엔 530도 충분한가요? 인터넷 설명보니 여름에 집에서 에어콘키고도 효과 좋타길래.여름엔 집에서 쓰려고 합니다..그래서 그냥 사는거 보네이도 사려고 하는데요. 보네이도랑 모리타텐코랑 차이점이 몰까요? 가격은 많이 차이나던데요.

저두 그냥 놔두고 사용합니다,,,,너무 두껍지만 않으면 접을때 이상이 없을것이고,,, 보네이도는 530도 괜찮기는 합니다,,,,개인적으로는 보네이도가 비싸니까 다른눔을 구매해도 무난할것 같구여...

저는 코발트 사용하는데 전기요/침낭/이불 펼쳐진채로 그대로 접어서 사용합니다. 습기차는 일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