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때문에 어쩔수 없이 아침이나 새벽에 잠을 자야 한다면 퇴근할 때 눈이 햇볕을 보지 않도록 선그라스 착용을 해서 뇌가 아직도 밤인것 처럼 착각하도록 만드시구요, 잠을 주무실 때도 절대 햇볕이 들어오지 않도록 짙은 색 커튼을 드리워서 주무시면, 신체가 아직도 밤이라고 생각하여 잠을 푹 잘 수 있게 만든다고 하네요^^

밤 10에서 새벽 2시사이에 호르몬이 활동이 활발하다고 알고있습니다.
될수 있으면 낮에 일하고 밤에는 자는 것이 좋겠죠~

우리가 적어도 10~20년 이상을 밤에 자고 낮에 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신체의 리듬은 그 패턴에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낮에 충분히 주무시더라도 생체리듬이 어긋날수밖에 없구요
생체리듬을 다시 맞추는데 시간이 걸리게 되고 수면의 질이
저하 될 수 있습니다.
먹는것과 자는것은 아무리 소소한 영향을 미치더라도 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기 때문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