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냥 동네일반피부과에 가서 특별한 진찰이나 치료없이
프로페시아나 다른 먹는약을 처방 받을 수 있나요?
약은 보통 한달치를 처방해주나요?
그리고 처방전비라는게 뭔가요?
약값말고 또 돈을 내야하나요?
병원에서 처방해줄려는약 말고 제가 원하는약을 처방해달라고 할 수 있나요?
혹시 병원에서 카피약은 처방 안 해주나요?

2.제가 알아본바로는 프로스카와 피나테드, 모나드정이 괜찮은 카피약인것 같은데..
이 세 약들은 어떤가요?
프로스카가 좋을것 같은데..
한가지 약을 먹다가 다른약으로 먹는약을 바꾼다면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나요?
약을 먹다가 그만먹으면 머리가 약 먹기 전보다 더 많이 빠진다고 하는게 사실인가요?
그리고 약을 반알만 먹어도 효과가 있나요?

3.약값이란게 좀 어이가 없더군요.
약국마다 약값차이가 있던데..
마이녹실은 원래 가격이 4만원에서 4만5천원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먹는약은 약값의 차이가 좀 많이 나더군요.
그래서 웬만하면 저렴하게 파는약국을 찾고 싶습니다.
사실 마이녹실을 사러다닐때 발품을 팔았는데 약사들도 싫어하고 또 약국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약국이 많아서 저럼하게
파는 약국을 찾기 힘들더군요.
약을 저렴하게 파는 약국을 아는 방법은 발품을 파는방법 말고 다른방법은 없나요?

4.병원에서 관리(치료)를 꼭 받아야하나요?
사실 그렇게 빠른시일에 효과르 볼 필요는 없거든요.
물론 빨리 관리(치료)를 안 받으면 안 되는 상황이 있다면 받아야겠지만요.

5.모앤모아샴푸로 머리를 매일 감고 마이녹실을 바르는정도의 관리만 해도 효과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