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하루네요~
전여친전화받은후..친구들(여자)한테톡도오고..
전화도오고난리네요..ㅡㅡ;;
요점은거의.."니대머리였나..모발이식했다며"
순간..욕나올뻔했어요ㅡㅡ;;
말을해도....참....
햐....이것참...무슨죄진것마냥..
숨겼다고..기어가는목소리로이식했다하고..에효..
이식한거..친구들반정돈압니다..그것도남자들만..
굳이..여태모르는데이식했다고말할필요가없잖아요~
근데..옛여친이랑친구인애가..옛여친이톡으로저에대해물어보자..오전에암생각없이..
연하여친이랑잘지내고..모발이식해서술자주안먹는다고했다네요..
뻔히..악의적인헛소문퍼트리고..비교해대서헤어진거알면서..그런소릴하다니!!
친구들이조금씩엮여있다보니..
여자애들한테계속연락이오네요ㅠ
왜숨겼냐고..힘내라고하는데..
젠장...젠장...내가무슨도둑질했냐ㅡㅡ^
역시..탈모로겪는고통은..탈모인만아는군요..
친구도..제고통을알면..그렇게쉽게말안했겠죠..
하루종일짜증과싸우고있네요..휴..
이정도로..어떤사람에게화가나고..
기분더러운적은첨이네요..
꼭~득모해서..탈모탈출합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