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군대가기 정말 1초전까지만해도 머리숱이 엄청많았습니다.! 밤톨이란 별명이있을정도였죠...
그런데 정말 군대가서 상병 ? 때쯤 주위에서 짧은머리에두 불구하고 너머리쫌 불안한데 ?
라는소리를 들었는데 전 짧은머리라서 별로 신경을 안썻습니다..
< 근데 군대에서 계원이라서 스트레스를 정말 엄청나게받았습니다. 지금생각해도 업무보다가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혼자 들고있던 연필을 분에 억제를못해서 부러뜨린다거나 그정도였습니다.>
< 그리고 저희 어머님이나 아버지 두분다 보시면 연세많으신데 탈모는 없습니다. 아버님은 무엇보다 이제
칠순을 바라보고 계신데도 흰머리이신데도 머리숱은 정말많으시고 아주 튼튼합니다>그리고 전역후에머리를 길러도 앞머리가 이마를 채우지못했고...
모발은 정상이었던거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느끼지못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스타일링을 위해서 뜨거운바람에 드라이기를
사용하였고, 최근에 일로인해 수면을 잘 못취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는 모발이 어느순간 갑자기 가늘어지면서 ! 숱이더없어졌습니다...
최근들어서 심각성을 알게된거죠 ..

그래서 젊은나이에 관리받자니 관리받는 비용 3달에 100만원정도 깨지던데 최소 6개월 다녀야
효능을 본다는데 그 효능이 모발이식정도는 아니지않을까라는생각에 또 6개월 1년이라는데
모발이식을 해서 1년이란 시간이되면 어느정도 자란다기에 모발이식을 더 우선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고민은 제가현재도 머리가 많이 빠지고있고 가는데 , 이상태에서 모발이식을 받으면
모발이식받은 머리는 모르겟지만 현재 빠지는 머리 계속해서 진행되어서 다빠져버리는게 아닐까 두렵습니다
저같은 고민을 하시는분이 많으실텐데 글을 여러분들껄 봐도 저같은 고민을 질문해서 답변을 찾지못해서
글로 적습니다...
지금 현재 빠지고있는것을 멈추고 수술을 해야하는게 아닐까요 ?
근데 멈추면 탈모가 없어지는건데 , 아 도무지 이해도못하겟고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