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나흘 됐구요. 아직 실밥 풀기 전이구요.

원래 눈 크기 자체가 짝짝이였어요. 오른쪽 눈이 작았구요.
제가 하도 짝눈을 강조하니 의사샘이 양쪽 눈라인을 조금 다르게 잡아주신 거 같은데.. 보기에 많이 이상한가요?ㅠ
아마 실밥을 풀어도 저 정도일 거 같은데.. 쌍꺼풀로 인하여 짝눈이 조금 보완되어 보이나요?

눈 밑에 저 보라색 멍은 생각보다 좀 오래 가네요..
찜질 말고는 방법이 없나요?ㅜ 붓기는 시간이 지나면 좀씩 빠질 거 같은데..

그리고 애교살에도 관심이 있는데요. 쌍수하고 얼마 정도 있다 하는 것이 좋나요?
(필러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바로 하기엔 눈 상황이나저도 여유가 안 될 거 같고..
혹시 두개 같이 하신 분들 있으시면 얼마 정도 간격을 두고 하셨는지..
답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