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릴때부터 머리카락이 얇고 적어서,남들이 무스를 발라서 머리를 넘기는것을 보면 많이 부러웠습니다. 지금은 치료를 해서, 머리카락의 힘은 있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처럼 머리가 굵어지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전에는 머리카락을 당기면,머리카락이 빠지는데, 지금은 당겨도 안빠지는것입니다. 전에 머리카락 보다는 조금 굵어 졌지만, 다른 사람의 굵은 머리카락 처럼은 안되는것 같습니다.

진짜 ,솔직히 말씀드리면, 기억은 초등학교5학년때이지싶어요,그때,여름,더워서 머리물을묻혔는데, 친구가 니완전 탈모네,, 이소릴 첨들었었어요,, 그전부터 머리숱은 없엇을수도잇구요,ㅜㅜ거기다 중학교때는, 샤프심,이쑤시개,등등으로 두피를 괴롭혓고,, 두피에 각질을 손톱으로 마꾸떼는등,, 아 ㅜㅜ 괴롭네요,,

정확히 어릴 때 부터 언제인지가 궁금하군요~ 솜털이 나는건 막혀있거나 아님 머리카락이 빠진 모공에서 처음에 올라오는 걸 수 도있고 영양분이 점점 부족해져서 솜털이 올라오는것일 수 도있어요. 저두 어릴 때부터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모발의 굵기가 많이 가늘고 머리숱도 없어서 탈모 엄청심했는데 잘 관리하니까 조금씩 굵어지구 모공도 열리내요. 모아에 좋은 정보 많으니까 정보 참고해서 머리에 힘이 생기게끔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