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쿤요.. 그럼 저도..rrh-9500으로 해야 겠네여..

이난로 저난로 많이 사용해보고, 주변의 지인들 것도 많이 봤습니다.

결론은.... 덩치가 다소 있어도 린나이 9500이 제일 낫더군요.
(어차피 트레일러에 싣고 다니니 부피는 그닥 상관 없더라구요)

사이즈 약간씩 작은난로들은... 난로에 따라 다르겠지만, 냄새가 나는 경우를 봤습니다.

아주 추운경우는 열량도 부족했던거 같구요.

아 글쿤요 젠택이란 모델도 찾아보겠습니다.

저도 이번 겨울 무주 스키장 장박지에 어닝텐트안에서 사용할 가스히터로 젠택710 구입했습니다
제 기준은 7000kcal 이상의 열량은 되어야하고 고구마도 구우려면 젠택이 딱일거 같아서요. 헬리오스나 린나이 등 7000-10,000kcal에서 취양에 따라 고르셔도 무방할듯 하네요.
작년 겨울에는 화목난로를 어닝텐트안에서 사용했는데 화목 난로(곰바우 2) 열량은 짱이었죠. 영하 22도에서도 반팔입고 있었으니까요. 분명 화목난로도 나름 운치있고 재미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7000~10000정도면 충분히 따듯한가봅니다.

로터리7100이나 젠텍710정도면 충분하지않을까요? 7100kcal이니깐요

알아봐야겠네요 ^^

젠텍3500 가격도 괜찮고 가스도 많이 안먹는듯 합니다. 텐트 생활때 메쉬에그에서 사용했었습니다.^^

아 그렇군요.. 맞아요.. 그 모델 같습니다. ^^; 찾아봐야 겠네요..

린나이 RH9500이 난방능력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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