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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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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

부피나 무게 등을 고려해볼 때, 그리고 비오는 날 산행에서 사용해 본 결과 일회용 우비가 가장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오래 전 사용이라 기억이 잘 나질 않는데 배낭을 맨체로 일회용 우비를 입는 것이 가능한가요? 그래야 배낭이 보호가 될텐데 말이지요. 배낭 커버는 사실 장시간 빗길에서는 큰 도움이 안되잖아요? 경험자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 민트향

    자주 입었다가 벗었다가 해야 합니다 판쵸가 좋구요 비옷따라 비가 흘러내려가므로 스패츠형식의 방수 토시?같은게 있으면 좋습니다

  • 솔길

    일단 일회용 우의는 비추입니다. 너무 약해요. 비가 뜬금 없이 닥쳐 올때가 제법 있는데 일회용 우의가 얼마나 버텨줄지 모르겠습니다.

    후드가 포함된 방수 점퍼는 활동하기 편리하지만 비가 오는 중에 걷는다면 (비의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배낭의 등판으로 빗물이 젖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벼운 판쵸우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적어도 배낭과 상체를 거의 커버 해 준답니다. 활동하기 불편할거라 생각 하실지 모르지만 어차피 많은 비가 오면 우의를 입

  • 우비 가져온사람 후회하는걸 지켜본 사람입니다. 가벼운 판쵸가 있으니 꼭 챙기세요 비바람불면 배낭메고 입고 벗기가 편합니다. 베낭커버로는 젖거든요. 그리고 우비를 버리고 판쵸로 결국 샀답니다.

  • 핫다홍

    저는 땀차고 무거운거들고갔었는데요 그래도잘썼고까미노후에 미련없이버리고왔어요 한국분이 케이투판초를입고오셨었는데 엄청가볍고 좋더라구요 저두한국와서 사야지 하다가 작년에마운티아판초샀구요 제주올래길걸을때사용했었는데 아주좋았어요 판초가 다무겁고 땀차는건아녀요^^

  • 지지않는

    배낭까지 들어가는 것은 좋은데 환기가 안되서 땀이 너무 많이 차고 무게와 부피는 우비 두 개보다 더 나가더라구요. 맘 편히 버리기도 좀 아깝잖아요. --;

  • 원술

    판초우의는 어떠세요 ?? 배낭까지 다 들어가고 저 편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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