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삼개월 정도 전에차를 한대 구입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제가 한국 잠깐 간사이에 실질적인 거래는 제 오빠한 했지묘.

그런데 제 오빠가 아직 영어를 잘 못합니다.

뭐..

솔직히 저도 좀 잘 못하지만요..

그런데..

오늘 새차하는 도중에 차를 봤는데요..

오른쪽 뒷면에 있는 범퍼라고 하나요..?

밑에 부분이요..

그곳에 다시 도색을 한거 같은 자국이 있더라구요.

한 15cm정도..?

색깔은 정말 똑같아서 구분할수 없지만..

살짝 뭉침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무튼 자세히 보면 보이더라구요.

제생각엔 운송중이나 전시중에 흠집난걸 부분도색해서 그냥 아무일 없다는 듯이 판매한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 매장에 가서 말했더니.

헤드메니저가 없다며 다음주에 오라고 하더라구요..

이러다가 영어못하는 사람들이라고 그냥 대충하고 얼렁뚱땅 넘기려면 어떻게 하죠..?

이런일 어떻게 처리하는 방법없나요..?

소비자 보호원 같은곳이요..

제발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정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