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실밥제거를 했슴돠.. 제거를 했는데도 아직 잠은 편히 못자고잇습니다
제거를 했고 또다른 관리를 해야되기때문에 질문드려봅니다

이식부위가 이마라인 앞쪽으로 1센치 내렷구요 이마라인 위쪽으로 남은부분 채웠습니다
내린부분은 그래도 조금 보여서 딱지가 생겻는지 안생겻는지 보이긴하지만 많이생긴거같진않구요
위쪽부분은 아예안보이니 딱지가 있는지 업는지모르겠습니다.
병원에선 평소대로 머리감아도된다고 말을했지만
집에서머리감을때마다 따가워서 이식부위쪽은 그냥 샴푸거품으로 꼼꼼히 씻고있는데요 .
머리도 수건으로 안말리고.. 머리올백으로 해놓고 드라이기 차가운바람으로 말리고있는중입니다.
좀덜아프고 안따가우면 어느정도할수있을거같은데 하루종일 신경이쓰이게 통증이좀있구요
사람마다 차이가있는거같은데 전아직 실밥제거하기 전처럼 머리관리를 해야될까요?
제거하면 정말편할줄알았는데 그대론거같아요 매일 후드쓰고 학교나가고 모자도빨리쓰고싶은데..
이럴경우엔 관리를 어떻게 해야되는지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