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호주 어학연수 + 워홀을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주변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영어실력에 따라 할 수 있는 일들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영어를 못하면 농장이나 접시닦이 정도고..
잘하면 사이트나 패스트푸드 정도?
1. 암튼...웨이트리스 일 같은거 하려면 영어실력이 어느정도라야 하는건지....??
2. 어학연수 3개월 정도 계획하고 있는데 그 후에 city에서 웨이트리스 정도하려면
한국에서 어느정도 실력까지 만들고 가야할지...??
3. 영어 완전 못하는데 무작정 가서 부딪쳐도 승산이 있을지...??

참고로 목적은 영어지만 공부만하기엔 형편이 넉넉지 못해서 일하면서 영어공부하려는데....
영어 완전 늘려서 인턴쉽도 하고 싶다는 욕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