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반갑습니다..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작년 11월달 이식수술하고 프로스카도 그때부터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약먹고 정수리부분도 많이 좋아진거 같구요..

저번달 우연히 머리를 보는데 많이 허전한거 같고 머리하는 미용사분도 정수리가 많이 빠진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6월달부터 행동을 유심히 살펴보니 6월달에 제주올레길 여행하면서 맨날 모자쓰면서 뜨거운 낮에 걸어다녔습니다..한 11일정도

그리고 돌아와서 다이어트 한다고 뜨거운낮에 한달동안 등산했구요..당연히 모자쓰고 하루에 한3시간정도..그렇게해서 한 7kg정

도 다이어트 했습니다..그리고나서서울에 놀려간다고 아이롱파머를 했구요[이게 제일문제인거 같습니다]..안먹던 술을 7,8월

달에 한7번정도(보통소주한2병정도) 먹었습니다..]3달 동안 이렇게 생활을 했습니다..이 3달동안 생활하면서 어떤게 잘못된건지

답변좀 해주십시요..6월달에 여행하면서 만난 사람들이나 주위사람들도 많이 좋아졌고 탈모라고 한 사람도 없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안좋아지니 우울증이 생기는건 같습니다..갑자기 이렇게 안좋아질수도 있는지//

지적해주시는 부분을 고치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