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2년 전쯤 약을 먹다가 다시 먹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여

오늘 동네 병원에 약을 처방받으러갔습니다.

프로페시아
프로스카
미녹시딜

등 여러 가지 치료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는 그냥 주는데로 먹었지

정확히 어떤 약을 복용했는지 몰랐었거든요.

병원에서는 아보다트를 처방해주더군요.

이게 탈모에 대한 더 많은 범위를 커버하고

프로페시아보다 더 최신이라더군요.

그래서 아보다트에 대해서 검색해보니,

거의 프로페시아와 유사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혹시 아보다트에 대해서 자세히 아시는 분이나, 써보신 분 계신가요?

답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