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열번씩 들어오는 제입장에선..... 모두 잘되셨음조켔어여!!득모하세요 ㅎㅎ

네 정말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정확한 느낌이......절개한다기 보다는.......뜯어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떠올리기 싫은 소리와,,,느낌들.........*^^*

조금씩 적응이 되실거예요 저도 그랬거든요 ㅋ 머리 잘 자라실겁니다~득모의 길이 멀지 않았어요^^

이식수술 하는라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일주일만 참으면 앞날이 행복해지니 눈 질끈 감으셔야죠...
100% 성공률을 위해 홧팅^*^

오늘은 이제 3일째 되신건가요? 저도 이틀째 당기는 것 때문에 기분이 영~그랬었는데
며칠만 참으시면 될겁니다. 그럼 수면마취 안 하신건가요? 전 수면마취해서 수술 할 때 아픈거는 없었는데

ㅡ.ㅠ 작년 수술때 전 수술당일날 두갑폈어요 피눈물이 흐릅니다!! 크흐 수술2일쨰시묜 -,,- 뒤통수의 간지러움에 벽긁을 시기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고생하세요 앞으로 1주일만참으시면되네,.,.홧팅

지금쯤은 어느정도 적응 되셨을듯 하네요. 저는 3.14일날 수술 했는데 100%만족은 아니지만 상당히 호전되었어요. 우선 제생활이 바뀌었다는 거죠 자신감이 생겨나죠(이건 일생생활에서 무지하게 중요함). 암튼 참고 기다리시면 좋은 결과있을겁니다. 탈모예방 20가지 최대한 지켜야죠? 당연히

수술 받으셨다니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구요~ 뒷머리 뜯는다는 표현 무섭네요..ㅎㅎ

네........이병원 저병원 다녀보니까........가격 차이가 조금 나는듯해서.....
그냥......수면마취 안했습니다.......^^
오늘이...3일째라 그런지 어제보다는 견딜만 하네요......
2차 수술까지 생각 중인데.......
이짓을 또할 생각 하니........벌써부터 허걱~
암튼.....심은 모발이나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