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w 아니고 100a이죠 그정도면 쓰는정도에따라 다르지만 2박은 무리입니다 저는 전기 거의 안쓰기때문에 2박 이상합니다 TV가은근히 전기 먹습니다

파아마 제품요...감사합니다..

피아마 제품3메타 달아야합니다 옵션 묙심 내시면 저같이 천만원정도 우습게 들어갑니다 천천히 딴분들 장착하신거 보시고 장착하세요ㅇ

이지보드 CCK에서 출고하시는 거라면, 그곳 근처에 카라반 장박하는 곳 있구요. 위로는 텐트 야영장도 있습니다.

아~ 감사합니다..그럼,,일단 마누라 애들 몰래 주말쯤 캠프촌 찾아나서야 것에요..
어닝은? 390에 맞는것인가요? 아니면 다 호환 되나요?
일단 쪽지 드리것 습니다.
그럼꾸벆.
참,,서울 근교 어디가 제일 카라반 많이 들 있나요?

모기장 필수이고요 추가 4군데 40만원이죠 , 어닝 꼭 다세요(요건 구입처에서 달면 비싸요..쪽지주시면 무지 싸게 구할수 있어요) 아쿠아 물통 사시구요.. 태양판 작업은 바데리 추가하시고 달아야하고요 옥션에서115000원--대충 큰틀은 요기까지... 아니면 써보시고 남들 옵션 보시고 천천히 하세요.. 옵션 가격이 떨어지는 추세니 천천히 다셔도 됩니다. 부르스타~ 캬~ 추억에 이름이네요- 그런거 보다 코베아 구이바다-6만에서 7만정도면 뚜껑있는 신제품

아~ 그것두 좋은 방법이것네요..아므래두..혼자 몰래 차타구 다른 캠장 가서 사전 답사해야 할것 같네요..
근데..서울 근교에 캠장이 어디에 있는쥐? ㅋㅋㅋ

흐미... 더 고생하십니다. 사시는곳 사이트에 가입해서 먼저 혼자 ~몰래~ 다녀오세요..딴분들 옵션이나..사용 장비 따라서 장만하심 됩니다. 모르실땐 따라쟁이 되시는게 정답입니다.

ㅋㅋㅋ
지두 두달 후면 ..애들 마누라 앞에서 망신 당할까 조마조마..ㅎㅎ
그래서 지금두 검색 할때면 방문 꼭,,걸어잠구고..열심히 정보 찾는중 입니다.
아므래두 자신 없어서 저는 첫 출정 다른 카라반 없는 오지중에 오지로..갈렵니다..ㅎㅎ

푸하하~ 작년에 저랑 똑같네요..막내 군대 보내고 밀양미르피아 그냥가서 멀살까 두리번 거리다가 일반텐트 치고접는거 보고는 자신없어 발견한 루프텐트..그길로 부산에서 서울다가선 사와선 마눌보고 큰소리로 어렸을때 많이 다녀봐서 잘한다고 큰소리 치고는 인터넷 폭풍검색으로 장비 마련하고 첫 출정을 황매산에 추석때 올라서는 석유안사지고가선 마눌하고 강쥐하고 3이서 벌벌 떨었던기억... 끄네는 장비마다 포장도 안벗긴것 끄내니깐 마누라 깔깔대고 웃고...바람 너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