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30이구요 .ㅠ ㅋ
5년동안의 임상을 접구 해외로 도전해볼까 합니다 ~
영어의 영자도 모르던 제가 큰 꿈을 가지고 늦었지만 영어를 배우고 있구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꼭 도전해보고싶네요~ 후회하지 않게~
일단 비용적인 문제가 제일 커서..
워킹비자로 나가서 생활하면서 영어도 익히고 작은돈이라도 벌고 싶은데 ..
가능 할런지요?
그리고 학비는 대충 어느정도 드는지~
5년이란 긴시간을 일했지만.. 사정상 모아논 돈이 거의 없어요..ㅠ
아참.. 나이 제한이 혹 작게나 있진 않는지..
서른이란 나이가 한국에서는 쫌 부담스럽고..
집에서도 때를 놓칠까..ㅋ 직장,결혼등 걱정을 하세요..
절망이 크긴 하지만.. 꼭 도전해보고싶어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