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자신이 생활하던 익숙한 곳을 떠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준비를 해야 합니다. 비행기 티켓부터 교통편 숙박, 비자, 안전문제, 여행목적에 필요한 정보 등등... 그래야 떠나서 여행에서 좀더 자유롭게 여행에 즐기수 있습니다. 꼼꼼하게 쟁기셔야 합니다. 제가 처음 해외여행할때 한국에서의 여행처럼 쉽게 생각했다가, 실수 할뻔 했습니다. 꼼꼼하게 준비하세요.

오픈 티겟은 비쌉니다. 따로 그것을 구하실 필요 없습니다. 일반 할인 티켓도, 티켓 조건에 보면 기간안에 무료로 날짜 변경 가능한 티켓이 대부분입니다. 저는 이번주에 3월 5일 출발도 102만원에 끊었는데, (2개월, 날짜 무료 변경가능 ) 6월짜리가 120이면.... 좀더 알아 보세요. 사람마다 티켓에 원하는 조건이 달라서 그것에 마춰 가격이 달라지겠지만, 보통의 여행자의 경우 할인테켓을 끊으면 됩니다.

OPEN 티켓 제일 싼게 120 정도 하던것 같던데... 표가 귀해져서....

참고로 여행을 자주하시는 분은 여행사 사이트에 자주 들어가 보세요. 가끔 진짜 땡처리 항공권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행사에서 엉터리 가격의 속임수 말구요. ... / 한번은 중국 쿵밍에서 북경까지 기차 타려고 했는데, 이틀전에 기차 비용으로 비행기 타고 온적도 있습니다. 막판 땡처리 가격이였죠. 비행기 티켓은 처음 나올때와 비수기 막판 사람 채울려할때 싸 집니다. 하지만 항공사 전략에 따라 다르니 많이 발품 팔아야 합니다.

성수기에도 마찬가지군요. 성수기때 1달 전에 비싸게 표를 구했는데, 보름 되어서 그것보다 싼 티겟이 나왔으니깐요. 사람이 많으면 비행기 편수를 늘리면서 처음에 가격이 싸게 나오니깐요. 어째든 아는만큼 발품 파는만큼 싸게 구하실 거에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좀 이용해 본 경험으로는 인터넷 대기 상태는 확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여행사에서 적극적으로 표를 가져가기 때문에 예약이 승락되는 경우가 드뭅니다.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6월이면 시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벌써 여행사에 알아보는 것은 손해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적극적으로 메일이나 전화로 확인하고, 여행사는 3개월 부터 알아보세요. 이곳저곳 비교하면서요. 성수기가 아니면, 1달 전에 오히려 싼 비행기티켓이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