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려(빨간색 이랑 짙은 남색)라는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수있는 샴푸를 사용중입니다.
제가 중앙대학교 대학병원가서 교수님한테 여쭤봤을땐 샴푸가 탈모랑은 그렇게 큰 영향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비누로 머리를 감지 않는 이상 샴푸는 다 거기서 거기라고 그러셨습니다.

1. 제가 려 라는 샴푸를 사용 중인데 프로페시아를 복용 중이지만 계속 머리는 빠집니다 일정하게
려 샴푸는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2. 샴푸의 영향은 그리 높지 않으니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아무 샴푸나 사용하면 되는건가요?
대학병원 교슈님께서는 그렇게 말하셨지만 그래도 다른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3. 저같은 경우에는 따듯한 물로 머리를 행구고 샴푸로 머리를 감고 차가운 물로 행구고 있습니다.
원래는 따듯한물 거의 쉬원할 정도로 따듯이랑 뜨거운 사이로 머리를 여태 감아왔는데 이런것들이
영향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