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잠을 많이 자요^^:; 잠 잘때는 아무 생각도 안나고 너무 좋더라구요~
종교가 있으시면 종교에 기대보셔도 좋고
종교가 없으시면 음악이나 영화보기 좋아하는 취미생활하기 ^^:;

그래도 전 잠자는게 제일 좋드라구요^^:;ㅋㅋ

아...동질감을 느끼네요 ㅎㅎㅎ

등산을 하세요! 저도 술은 조금 하지만 담배 맛은 몰라요! 가끔 쉬는날에는 집 뒷산에 올라가서 약수물도 마시고 좋은 공기와 가벼운 운동(스트레스 해소)하고 있으면 내려가기가 싫을 정도로 자연이 좋아요!(본인만에 스트레스 대처 및 해소방법을 찾아서 푸세요!)

어떻게 보면 시간이 약일수도있습니다..그런문제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다보면 자신감이 감퇴될수도있기때문에..
정신빠짝 차리셔야되구요...항상긍정적으로 생각하시구요.. 스스로의 마음을 되세기면서 지울건 지우고 좋은건 한번더 생각해서 치료를 하셔야될듯해요...마음의 병이 생긴다면 그누구도 치료를 할수가 없습니다....오로지 본인 자신만이 열쇠를 지고있지요... 수영이 괜찮긴한데..좋아하실지 모르겠군요..

혼자 문화생활하는거..
아침에 조조로 영화한편 봐보시고.. 개인적으로는 한강둔치와 가까운데 사신다면..
자전거 타고 한강둔치로 고고씽 하셔서 쭉~ 타시길.

전 가끔 날 정해서 아침에 운동겸 바람쐴 겸 겸사겸사.. 자전거 끌고 여의도까지 탑니다.
혼자 여행도 강추.
딱 한번 해봤는데.. 좋았거든요 ㅋ

취미 생활을 갖아 보시는게 어떨까요?
스포츠도 좋고 등산도 좋구요^^
여건이 되시면 혼자 떠나는 여행도 강추예요!!

저는 마음이 답답할때마다 혼자 등산을 가곤했는데 지금은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비추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