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여기서 궁금증이..
예날 곤로에..
화이트 가솔린 사용하면.. 냄새나 뭐 그런거는 좋지 않을까요?..
어차피 취사, 등화 연료의 통일성에도 이조를 하고..ㅋㅋ

그냥 헛다리 입니다..

사고는 싶어도 차에 들어갈곳이 없어서 못사는 이내맘 ㅠㅠ 님들 부럽습니다.

동계캠핑엔 경험이 제일 중요합니다..자녀들과 캠핑을 하기전 동계솔캠을 한번 해보세요^^지인 몇명과 같이요 큰 경험이 될꺼에요^^

저도 초록지붕님 말처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전을 위해서 아빠가 고생하는 집도 있다고 합니다.
다들 잠들고 나서 아빠는 난로를 끄고 자고 아침에 제일 먼저 일어나서 난로를 외부에서 켜서 내부로 가져온다고 합니다. ㅠㅠ
이게 제일 안전하다고 합니다.

우선 끄고 키실때는 텐트밖에서 하시고(이때만 쫌 냄새가 납니다^^) - 물론 주유하실때도

메시창 상부 쪼금만 열어놓시고 사용하시면 문제 없을듯 합니다.

사용설명서에 나와 있는데로 불붙이기 전에 충분한 시간 심지 올려 기름 먹게 한 후 불 점화하시고

불 붙은 후 좌우로 흔들어주는(뭐라 표현해야 하는지^^;;) 화덕(?) 제자리에 잘 맞게끔 놓아주시면

이상하리만큼 냄새 않납니다^^;;

그리고 써큘레이터 하나 틀어주시면 환기도 되고 공기 순환도 잘되

음..저도 구매예약자입니다..ㅎㅎ
이곳저곳 검색해서 줒어들은 얘기인데요.. 전실 중앙에 약하게 틀어 놓고.. 환기구쪽을 약간 개방해 놓으면 괞찮다는데요.. 텐트 바닥공사를 아무리 잘해도 바람이 통하기 때문에..밑으로 들어온 공기가 위로 빠져나가서 괜찮을 꺼라더군요...ㅎㅎ

저도 첨이라 뭐라 드릴말씀이....^^&

신형곤로....ㅋㅋ 답변도 좀 주시지...ㅎㅎㅎ
좀 가르쳐 주삼~~~

ㅋㅋㅋ 곤로 맞죠^^.

많이 비싼 냄새 않나는 따뜻한 곤로

예전 곤로의 추억이 어렴풋이......

이상 구매 예약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