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증상은 제가 7년전에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고나서 이렇게 얘기할정도면 정말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본인이 느낄정도

였습니다. 몇일뒤에 온몸과 두피가 굉장히 가려워 마구마구 긁었는데 이틀뒤 머리를 감고 머리를 말리는데 머리가 후두득 떨어지

는 겁니다 그래서 손을 이용해 털어보았는데 셀수도 없이 몇백가닥이 빠지는 겁니다,. 그때부터 갑지가 시작된 탈모로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머리에 계속해서 신경을 쓰고 하루라도 편하게 지낸일이 없는 것 같아요,, 계속해서 스트레스 받고

밖에도 나가지도 않고,, 그렇게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지루성피부염도 갑자기 생겼고요,,

제가 병원에도 많이 다녀보았는데요,, 어디서는 그냥 지루성이다 지루성나면은 금방 좋아진다 그랬고요,, 그런데,전혀 좋아지는

것은 잠시 였고요,, 또 다른병원가도 지루성 또 지루성 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병원도 안가고 그냥 지내다가 다른병원에 가면

유전적인 요인이 있는것 같네요,,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더욱더 걱정하게 되었지요 지루성부터 치료를 해야한다길래 치료를 시

작했는데 예전에 다녓던 병원과 동일한 처방입니다. 정말로 답답해서 한달정도 피나스탄가 뭔가를 복용했던적이 있었는데,,

사용기간이 짧아서 그런가 전혀 좋아지는 현상 조차 없었고요,,

솔직히 제가 남성형이라고는 생각이 아직은 안됩니다,,, 병원에서 그냥 슥보고 남성형입니다,., 이럼 백프로 남성

형은 아니잖습니까... 아무튼 그렇게 해서 혹시라도 내가 못 받아들여서 그럴수 도 있겠다 싶어서 대학병원에 가서

도 진찰을 받았습니다. 남성형이 약간 있는것 같네요, 그냥 슥보고요 제상태는 지금 속알머리가 없습니다, 옆머리와 위에 머리가 많이 빠졋습니다.

단 뒷머리는 괜찮습니다.., 전체적으로 빠졌지요 그리고 가늘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큰 궁금증이 있는데요,,

제가 7년여 동아 하루도 머리때문에 고민을 하지 않은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윗머리쪽 정수리쪽 에 두피가 긴장된

다는 느낌과 조이는듯한 느낌? 아무튼 표현하기는 어렵네요,, 이런증상이 지속이 됩니다 이런증상이 있으면 히안하게도 전체적

으로 뒷머리까지 가늘어집니다.. 그리고 이런생각을 안하고 무심코 지낼때가 아주 가끔있습니다.. 이럴떄는 두피긴장같은 증상이

없을뿐더러 머리에 힘이 들어가 있는것을 느낍니다... 그런데,, 현재 증상에서 머리에 힘이 들어가 보았자 많이 비어보입니다..

그래서 항상 스트레스인데,, 그래서 이런증상을 항상 달고 삽니다.. 스트레스를 안받고 재미있는 티브이를 보면서도 무의식적으로

생각이 나는것인지 하루왠종이 두피가 긴장이 되는 느낌을 받습니다,,현재도 그렇고요,, 아 한가지 ㄱ개선된점이 있다면은

지루성염증이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로아규탄이라는 약떄문인지 모르겠습니다.. 로아규탄이라는 약을 2주간 복용했을

때도 잠깐 좋아졌을뿐 다시 재발하고 그랫는데요,, 혹시 저의 샴푸방법이 잘 못되어서 그런것이 아닐까라는 의심을 해보고 3일전

부터 샹푸를 하고 두피를 지문을 이용해 정말로 정성것 씻었습니다.. 그이후로 두피염증이 조금씩좋아지는 것을 확연하게 느껵거

던요,,, 물론 로아큐탄 이라는 피지억제제가 도움이 된 것일수도 있는데,, 저는 그것보다 샴푸를 제가 그동안 제대로 씻어내지

못한것 같다는 생각이 무지 많이 차지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 여기서 옆으로 샜는데요,,

결과적으로 제가 궁금한것은 이런증상들로 보았을때... 스트레스로 인해 윗머리 부근의 혈액순환이 너무 안되어서 그런다는 생각

이 무지무지 지금 막 들고 잇는데요,, 이것이 단지 스트레스 때문잀가요? 그렇다면은 먹는 미녹시딜 로 치료가 가능할지요?

이런증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