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곰곰히 생각해보니.. 탈모가 시작되면서 다리털이 나기시작하고..

팔에있는 털들이 까만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더군요.. 아 근데 겨털은 줄어들었더라고요? 이것 참.. 무슨 징조인지..

제 털이 좀 특이(?)한데요.. 털중에 꼭 굵은게 있습니다... 턱에 수염 자잘한거 난거중에 1개가 유난히 굵어요.. 자세히보면

웃기다능 ㅋ 팔에 나는 털도 그렇구요.. 아 요점이 왜 새는거지..

무튼.. 다리,팔에 털나는게 탈모랑 관련이 있나요? 있다면.. 해결방법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 이제 18살인데.. 가슴에서 배꼽까지 자잘한 털들이 있따능..ㅎㄷㄷ 이것도 탈모와같이 생긴거 같네요...

아... 그리구요. 제가 앞머리를 보면요.. 흔들리는 머리카락이있는데요.. 잡아댕기면 상당히 길어지더라구요(?)

다른 머리카락보다 아래로 쑥 내려오고.. 바람 살짝만불어도 그것만 흔들리더라구요. 상당히 많은 숫자의 머리카락이요..

빠질 머리카락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