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탈모가 시작됐다고 느낀건 20살 가을 정도 부턴데요
벌써 23살이네요,
사실 군대있을 2년간은 제대로된 관리도 못받고 빠지는것만 보면서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했죠,
요즘은 거의 한 3개월 프페카피약먹고 한 2주간 쉬다가 프페 카피약 2개월치 먹고 있습니다.
또 피부 + 탈모때문에 한의원도 3개월 다녔죠,
그외에는 볼빅세보 샴푸쓰고,
검은콩 선식도 한달 먹다 안먹고,
전 술,담배 아에 안합니다 .
대신 스트레스 왕창 마니 받구
집안에 엠자형 대머리는 업지만
전체적으로 숱이 적지요,
사실제가 지금 보면 누구든 저보고 머리 빠진다는 생각할 정돈 아닙니다.
근데 아시자나요 거울 볼때마다 이마 점점 넓어지고 ,
화장실이나 방바닥에 떨어져있는 수많은 머리카락들 ㅠ_ㅠ ,,
병원가면 아직은 탈모가 심하지 안으니까 걱정말라고만 하구,
두피 관리 샵 가면 두피에 각질 만타고 코스 말해주면서 관리 받으라고 하고,

근데 확실히 탈모는 맞습니다;;;;;;;;;;;;;;;;;;;;;;;;;;;;;;;;;;;;;;;;;;;;;;;;;;;;;;;;;;
요즘엔 전체적으로 숱도 적어지고 관자놀이는 거의 없어 졌고,구렛나루도 거의다 빠졌습니다. 왼쪽m자부위는 거의 업어졌죠,,

추가적으로 더해야 앞으로 좀더 좋아 질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