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드렸음당

일단 가족들 데리구 가서 카라반에 누워보세요
400급에서나 폴딩에서 그리구 맘에 딱 와닿는게 있으실듯
합니다 장단점은 선배님들이 잘 나열해주셨으니 글 보시공
4명? 5명?분명 실내크기를 잘판단해야할거 같아요^^
제기준 5명간다면 카라반은 오백급으로 가시는게 좋을듯하구요 폴딩은 저크기면 만족하실듯합니다
넓어야 나중에 생활 스트레스 덜받아요
그래서 다들 업글하시는것 같구요^^
즐건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을때가 행복할때 임니다

폴딩은 직접 보셔야만 차이점을 느끼실 수 있을꺼에요..
저도 가격 문제때문에 바이킹 모델과 락우드 모델을 하루동안 직접 본 후에 결정했습니다
바이킹 수입사는 카라반라이프 라는 곳이며, AS가능한 곳은 여기저기 많더군요
락우드 수입사 역시 몇군데 되는 관계로 여기저기서 다 AS가능 할테구요~!
카미트던 락우드던 바이킹이던 모두 미국식이라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모든 물건이 그럴테지만, 사진으로만 판단할 수 없는 부분들이 분명 있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아이가 넷 이시군요 ㄷ ㄷㄷ

유마도 괜챦습니다. 아이넷 4월 구입후 지금까지 잘쓰고 있습니다. 1년에 몇번 나가신다고 2000-3000만원 훌쩍 넘는 카라반을요. 신품 구매보다는 중고 구매 권유드립니다. 2년 써보니 일년 평균 15번이면 많이 나간겁니다. 주차장에 고이 모셔둔 폴딩을 볼때마다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유마는 순간가스온수기, 외부 샤워기도 달려 있어서 샤워 텐트에서 샤워도 가능합니다. 판단은 님 몫인데 카라반을 끌고 얼마나 자주 갈것인지, 그리고 중

아..그려셨나요..?ㅎㅎ
그때 몇분이 오셨다가셨는데..누군지는 잘...쏴리요..
저는 유마 팔고 두성 모터홈으로 갈아탔습니다..
좁지만...좋아요...어디든 언제든 갈 수 있고.
저라면 옵션 좋은 중고하드탑..권하겠습니다..

아....그런가요?

그나저나....
잘 지내시죠?......ㅎㅎ 저 기억 못 하실듯....제가 김포/인천? 이었던걸로 기억하니다만.......유마 였나요? 물건 보러 한번 찾아 뵈었었는데요....^^ ㅎㅎ

제 게시글 보시면...음..
저희도 딸셋에 다섯식구입니다.
모터홈 작은 넘..운영중인데..
좁은 공간을 극복하기 위해서 캠핑의 패턴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모터홈이 400급보다 더 좁을겁니다..워 다른 이점도 있기는 하지만요..
현실적인 선택은 2500선의 중고 400급이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폴딩은 카미트나 바이킹이나 둘다 좋긴 한데요..(둘의 비교는 큰 의미가 없어보이구요..)
자금의 여력이 되시니 하드탑 400급으로 가심이 현명한 선택이 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