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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

가이드북..

큰모음

진짜 기본만 챙긴거 같은데도 ,,8키로가 넘네요 (스틱포함)

침낭이 좀 무거워(1.2키로) 그런지,,가방 자체의 무게 때문인지(45리터)

근데 ,,아직 똑딱이와 가이드북을 안 넣었네요 .

가이드북 가져가야겠죠??

간단한 요약형 뭐 이딴거 없을까요???

환전도 마무리~

다 정리가 된거 같은데 ,우짜야 할까요??? 도움 좀 주세요 ~~~

  • 아잉누님

    그냥 있는 족족 가이드북 핸드폰 사진으로 찍으셔도 됩니다 -ㅁ-;; 없는 것보단 있는게 좋지요
    용량 문제라면 하루 지날때마다 지난 지역 사진 지우시면 되구요, 나중에 돌아와서 가이드북 다시 한 번 보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가져가서 찢어서 버리면서 가는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 가욋길

    시간이 촉박한데요^^ 완료!! 낼 새벽 뜨는데요

  • 히메

    어느게 좋은가요? 저도 가이드북 제대로 된것, 윗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문화나 뭐 이야기등 나와있는거...

  • 풍란

    돈내면 pdf화일로 만들어줍니다.

  • 연체리

    전 필요한 부분만 제본해서 들고 갔었는데요ㅎㅎ 성격상 확인차 계속 보면서 걸으니 좋더라구요ㅋ 다른 사람들이 제 가이드북에서 지도 같은것만 핸폰으로 찍어가고 그랬어요ㅋ 전 매일 아침이나 전날 저녁에 걸어야 할 길들 그 지역 소개나 그런거 읽으면서 가지고 다니니 좋더라구요ㅋ 핸폰으로 다 찍어가셔도 될듯ㅋ

  • 수련

    가이드북은 뭐 없어도 큰 탈은 없습니다. 생장에서 주는 한장짜리 노선(?)표만 있어도 찾아갑니다. 저도 대충 그렇게 갔었고요...

    하지만 다시 간다면, 좋은 가이드북을 가지고 갈거 같습니다. 까미노라는 길이 단순히 노란 화살표 따라서 산띠아고까지 찾아가는 길찾기라면 화살표만으로 충분하지만, 방문하는 곳곳에 담긴 이야기, 전설(?) 특징, 뭐 이런 것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들리는 성당, 마을이 좀더 와닿을수 있겠지요.

    무게때문에 요약형을 찾으신다면,

  • 별빛

    지는 그래도 XX인지라,스킨이랑 썬크림, 클렌징 최소량으로 ^^

  • 슬현

    전 스킨로션같은건 한국에서도 안써서 기타 잡품들은 아예 필요가 없더라구요

  • 삐용삐용

    상의1, 하의1, 속옷2, 양말2, 스포츠 타월2, 면타올1, 모자1, 손톱깍기1, 선크림1, 종류별 의약품,
    똑딱이, 고어택스, 침낭, 지퍼백 10봉, 가이드북, 스틱, 깔판, 핸드폰 충전기류 몇가지...(입고있는것 제외)

  • 냐하

    사실 어떻게 챙겨도 가방 침낭이 들어가면 7~8kg 정도는 되더라구요 뭘 챙기셨는지 말씀해 주시면 좀 더 좋은 답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번에 100L 짜리 가져갈건데(가방이 그것밖에 없어서) 미리 이것저것 챙겨보니까 9kg 조금 넘더라구여 저같은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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