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탈모된머리에 아주아주아주 조금은 적응하면서 살구잇어여~~
근데 탈모가 정말 심할때 머리를 너무 짧게 잘라서 머리가 묶이지두 않구 어떻게 할수가없어 미치겟네여 ㅠㅠㅠㅠㅠㅠ
근데 길었던 상태로 있었음 정말 다 빠졌을꺼같단생각이......??ㅠㅠ

질문이있어여
전부터 궁금햇던건데
머리가 왜이렇게 푸석푸석할까여
이제 머리숱은 둘째치구
머릿결때메 미치겟네요
여러분도그러세요?
그러니깐 푸석하다는건 만지면 꺼칠한게 아니라
보면 머리카락에 기름끼란 하나도 없는 정말 실같다고 해야하나?
머릿결이 얇아진걸 얘기하는게 아니고 무슨 탄머리??처럼
염색 정말 많이 한 머리보면 머리결 정말 안좋구 툭건들면 부러질꺼같고
그렇잖아여
제머리가 자꾸 그렇게되요
여러분들도그래여?
진짜 탈모된 머리 보기 싫은데 머릿결까지 이러니 뭐...
머리숱없다고 다 이런건 아니던데
머리가 가늘어도 그냥 부드럽게 축처지던데 전 왜이래요?
여러분은 어때여?
리플 ㅁ ㅏ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