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글을 남깁니다.(참 할말 없는 첫마디군요..-_-)
이마가 발랑 까질때가 엊그제인듯 싶은데....이제는 조금씩 쑥쑥 나오더군요.
빌어먹을 성격을 가지고 회사를 다니자니 지쳐서 얼마전에 그만두었습니다.
요즘은 스피치학원을 다니면서 제 자신을 다시 다지고 있습니다.
요즘 엠자와 오자는 괜찮아지고 있는데 안좋은 소식은 현재 댕기머리 샴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샴푸를 구해야되는데 돈은 없고...-_-;;;
부산에 사시는분 언제 한번 모임을 가졌으면 합니다.
모두 탈모를 극복하고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