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내가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누구인들 나를 소중하게 대해줄까요. 좋다 좋다 하면 좋아지고
슬프다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거래요.

개인적으로...

아이가 태어나면, 얼마나 소중한지 표현하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세상 누구보다 소중하고 뭘해도 이쁜 아기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
그게 우리 부모님의 마음이고 그 소중한 아이가 당신입니다.

잊지마세요~!!! =ㅂ=)

저도 열등감이 엄청 심한데요 ,
그나마 현재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도 지켰으면 합니다.
열등감 때문에 그나마 가지고 계신 좋은 장점 조차 파괴가 되서 모든게 열등하게 될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탈모 때문에 열등감이 심하지만, 몸뚱이는 건강해서 그게 장점인데
탈모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몸 조차 방치해버리면 , 몸뚱이도 건강이 나빠져서 몸이 악화되서
결과적으로 모든게 열등한 존재가 되어버리죠,

오호 힘이 난다 ????

열등감이 자기 자신을 더 망치게 만들잖아요.
어차피 걔는 걔고 나는 나니까요~^^
남 신경쓰지 마시고, 공습님이 자기자신을 더 많이 사랑하시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을 보신다면 열등감 따윈 개나 줘버릴(?) 일이 될것 같은데영?^^
내가 제일 잘 나가~♬ 신나는 음악 들으시고 기분전환도 하시고요^^ 우리 우울해 하지 말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