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모발을 가지게 되는 그날을 위하여~!! ㅋㅋ

원하는건 풍성한 모발과 수영장가서도 민망하지 않은 두피 ㅜㅜ

아ㅠㅠ 저랑 똑같네요 ㅠㅠ

저두 공감이네요ㅠㅠ 넘 휑해서 공개적인 자리에서 꼭 모자는 필수 아이템이었죠...특히 지금 처럼 더운 여름에 혼자만 모자쓰고 외출할때는 정말 괴로웠음요ㅠㅠ

와~ ㅋㅋ

2번 3번이 진짜 공감가요 ㅋㅋㅋ

저도 소개팅가면 싫어할까봐 걱정이고 ㅋㅋ

코디 하는 것도 ㅋㅋ 문제였는데 ㅋㅋㅋ

그리고 항상 모자쓰고 다녀요 ㅋㅋ 저도 와~^^;;

진짜 똑같아요 ㅠㅠ

제가 탈모는 아니지만 울 신랑과 신랑보다 더 심한 탈모로 방콕하고 있는 동생을보며 느낀건데요
좋은건 거의 없는듯 하구요
싫은건~
1. 심하다 못해 강처럼 흐르는 땀~울 신랑이나 동생 보면 열성 탈모라 할까요 머리에 열이 넘 많은게 탈모를 촉진시킨다고 하더군요
사계절 모두 땀이 흐르는데 올 여름처럼 더위가 심할땐 정말 살 수가 없다네요
보기에도 당황스러울 정도구요~ㅠ
2. 자신감 결여~동생을보자니 대인 기피증까지 생기더군요~ㅠㅠ
울 신랑이야 결혼 후 탈모

저도 휑히 드러나보이는 것 싫어하는 편이에요 ㅋ

저는 가르마가 너무 훤히 드러나보이는게 싫어요ㅜㅜ 원하는것은 여신 헤어라인^^***